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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49. 라케스 대화록 "The Laches" by Pl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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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풀밭"에서 미덕을 탐구하다


플라톤의 "The Laches"는 소크라테스와 그들의 아들들을 덕으로 교육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찾는 두 명의 장군인 Laches와 Nicias 사이의 대화이다. 미덕이 무엇인지, 미덕을 어떻게 습득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중심이 된다.

대화의 시작에서 라케스와 니키아스는 용기가 무엇인지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소크라테스는 그들에게 명확한 정의를 제시하라고 도전한다. 장군들은 몇 가지 다른 정의를 제시하지만, 소크라테스의 조사에 따르면 각각은 부적절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나서 소크라테스는 질문 분야의 전문가를 찾고 그들로부터 배우는 것을 포함하는 탐구 방법을 제안한다. 일행은 아테네의 유명한 장군인 스테실라오스를 그들의 대화에 초대한다. 그러나 스테실라오스가 만족할 만한 용기의 정의를 제시할 수 없을 때, 소크라테스는 전문가들이 그들이 알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결론짓는다.

이 대화는 소크라테스가 미래에 용기의 정의에 대한 탐구를 계속할 것을 제안하면서 결론적으로 끝난다.

"The Laches"는 덕과 지식에 대한 철학적 논의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 대화는 소크라테스식 탐구 방식을 강조하는데, 이는 비판적인 검토를 통해 가정에 질문하고 지식을 추구하는 것을 포함한다. 또한 전문성이 항상 지식과 동일한 것은 아니라는 인식뿐만 아니라 자기 지식과 진리의 추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21세기를 위한 "The Laches"에서 얻을 수 있는 한 가지 교훈은 우리의 가정과 신념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도전하고, 전문가나 받은 지혜에 의존하기보다는 탐구와 비판적 검토를 통해 지식을 추구할 필요성이다. 이 대화는 또한 겸손의 중요성과 지식은 항상 일시적이고 수정될 수 있다는 인식을 강조한다.

더 많은 탐구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을 위해, "라케스"와 관련된 주제들에 대한 추천 도서들로는 G.R.F. 페라리가 편집한 "플라톤의 옥스포드 핸드북", 리처드 크라우트가 편집한 "플라톤의 케임브리지 동반자", 안드레아 츠케미크가 편집한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적 대화: 세 가지 대화에서의 연극과 변증법"이 있다. 

 

Exploring Virtue in "The Laches" by Plato

Plato's "The Laches" is a dialogue between Socrates and two generals, Laches and Nicias, who seek guidance on how to educate their sons in virtue. The conversation centers around the question of what virtue is and how to acquire it.

At the start of the dialogue, Laches and Nicias claim to have knowledge of what courage is, but Socrates challenges them to provide a clear definition. The generals offer a few different definitions, but each is shown to be inadequate under Socrates' scrutiny.

Socrates then proposes a method of inquiry, which involves finding an expert in the field of question and learning from them. The group invites a renowned Athenian general, Stesilaus, to join their conversation. However, when Stesilaus is unable to provide a satisfactory definition of courage, Socrates concludes that the experts themselves do not know what they claim to know.

The dialogue ends inconclusively, with Socrates proposing that they continue their search for a definition of courage in the future.

"The Laches" has had a significant impact on philosophical discussions of virtue and knowledge. The dialogue highlights the Socratic method of inquiry, which involves questioning assumptions and seeking knowledge through critical examination. It also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self-knowledge and the pursuit of truth, as well as the recognition that expertise does not always equate to knowledge.

One lesson that can be drawn from "The Laches" for the 21st century is the need to continually question and challenge our assumptions and beliefs, and to seek knowledge through inquiry and critical examination rather than relying on experts or received wisdom. The dialogue also underscores the importance of humility and the recognition that knowledge is always provisional and subject to revision.

For readers interested in exploring further, some recommended reference books on "The Laches" and related topics include "The Oxford Handbook of Plato" edited by G.R.F. Ferrari, "The Cambridge Companion to Plato" edited by Richard Kraut, and "Plato's Socratic Conversations: Drama and Dialectic in Three Dialogues" by Andrea Tschemplik. The Korean version title for "The Laches" is "라케스 대화록."

"라케스"는 플라톤이 쓴 소크라테스식 대화로, 소크라테스는 용기의 본질에 대해 두 장군인 라케스와 니키아스와 대화한다. 그 대화는 용기가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용기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탐구한다.

대화는 라케스와 니키아스가 아들들에게 용기의 미덕을 가르치는 방법에 대한 소크라테스의 조언을 구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소크라테스는 용기가 무엇인지를 물어봄으로써 그들에게 도전하는데, 이것은 그들이 그들만의 정의를 제시하도록 자극한다. 대화는 소크라테스가 그들의 정의에 의문을 제기하고 이의를 제기하면서 그들의 용기에 대한 이해에 모순과 모순이 드러나게 된다.

그런 다음 소크라테스는 용기에 대한 자신만의 정의를 지구력의 일종으로 제안하며, 이를 일상 생활의 예로 설명한다. 그는 용기란 단순히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하고 어렵고 위험한 상황을 헤쳐나가는 능력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또한 용기는 말만으로는 가르칠 수 없는 미덕이지만 경험을 통해 획득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용기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 대화는 명확한 해결책 없이 끝이 난다. 그러나 대화는 용기의 미덕의 복잡성과 깊이, 그리고 그것에 대한 우리의 이해의 한계를 강조하는 역할을 한다.

"The Laches"의 핵심 아이디어 중 하나는 미덕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자기 지식과 겸손의 중요성이다. 소크라테스는 라케스와 니키아스에게 용기에 대한 그들 자신의 이해를 조사하고 그들의 지식의 한계를 인식하도록 도전한다. 그는 또한 단순히 이론적 지식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용기를 얻는 데 있어서 경험과 실천적 지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The Laches"가 철학과 윤리학 분야에서 연구되고 분석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후대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했다. 이 대화는 용기의 본질에 대한 지속적인 대화에 기여했으며, 도덕적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21세기 사람들에게 "The Laches"에서 얻을 수 있는 한 가지 교훈은 미덕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비판적 사고와 자기 성찰의 중요성이다. 우리 자신의 가정에 도전하고 우리가 구현하려고 노력하는 미덕의 복잡성을 이해하려고 노력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과 세상에서 우리의 위치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발전시킬 수 있다.

"The Laches"에 제시된 아이디어를 더 탐구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나는 "사과", "심포지엄", "공화국"과 같은 플라톤의 다른 소크라테스적 대화를 읽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게다가, 아리스토텔레스와 다른 고대 철학자들의 작품들은 미덕과 윤리의 본질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 "The Laches"의 한국어 제목은 "케스라대화록"입니다

"The Laches" is a Socratic dialogue written by Plato, where Socrates converses with two generals, Laches and Nicias, about the nature of courage. The dialogue explores the question of what it means to be courageous, and how one can acquire courage.

The dialogue begins with Laches and Nicias seeking Socrates' advice on how to teach their sons the virtue of courage. Socrates challenges them by asking what courage is, which prompts them to offer their own definitions. The dialogue proceeds as Socrates questions and challenges their definitions, revealing contradictions and inconsistencies in their understanding of courage.

Socrates then proposes his own definition of courage as a kind of endurance, which he illustrates with examples from everyday life. He argues that courage is not simply the absence of fear, but the ability to overcome fear and endure through difficult and dangerous situations. He also notes that courage is a virtue that cannot be taught through words alone, but must be acquired through experience.

The dialogue concludes without a clear resolution, as the question of how to teach courage remains unanswered. However, the conversation serves to highlight the complexity and depth of the virtue of courage, and the limitations of our understanding of it.

One of the core ideas in "The Laches" is the importance of self-knowledge and humility in the pursuit of virtue. Socrates challenges Laches and Nicias to examine their own understanding of courage, and to recognize the limitations of their knowledge. He also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experience and practical wisdom in the acquisition of courage, rather than simply relying on theoretical knowledge.

The impact of "The Laches" on future generations has been significant, as it is often studied and analyzed in the fields of philosophy and ethics. The dialogue has contributed to the ongoing conversation about the nature of courage, and has helped to shape our understanding of what it means to be virtuous.

One lesson that can be drawn from "The Laches" for people in the 21st century is the importance of critical thinking and self-reflection in the pursuit of virtue. By challenging our own assumptions and seeking to understand the complexities of the virtues we strive to embody, we can develop a deeper understanding of ourselves and our place in the world.

For those interested in further exploring the ideas presented in "The Laches," I would recommend reading other Socratic dialogues by Plato, such as "The Apology," "The Symposium," and "The Republic." Additionally, works by Aristotle and other ancient philosophers can provide valuable insights into the nature of virtue and ethics. The Korean title of "The Laches" is "라케스 대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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