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orgias by Plato: Understanding the Nature of Justice and Power in the 21st Century
The Gorgias is a dialogue written by the ancient Greek philosopher Plato, in which he presents a conversation between Socrates and various characters, including the famous Sophist, Gorgias. The dialogue explores the nature of justice and power, as well a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The central themes and arguments in the Gorgias continue to influence modern discussions of ethics, morality, and politics, making it an important text for understanding the fundamental questions that still face societies today.
At its core, the Gorgias is concerned with the question of what justice is, and what the role of power should be in a just society. Through the dialogue, Plato presents the view that justice is not simply the accumulation of power, but is instead based on the idea of moral goodness. He argues that the pursuit of power without moral considerations can lead to corruption and injustice, and that those in positions of power must be held accountable for their actions.
The dialogue begins with Socrates encountering Gorgias, who is described as a master of rhetoric, or the art of persuasive speaking. Socrates challenges Gorgias' views on justice, arguing that the true purpose of rhetoric is not to gain power, but to serve the greater good by helping people understand what is right and wrong. Through the conversation, Socrates continues to argue that those who seek power without moral considerations are not truly virtuous, and that a just society cannot be built on the foundation of unchecked power.
One of the key arguments in the Gorgias is that true power lies in the hands of those who possess knowledge and wisdom, rather than those who merely have a talent for persuasion. Plato argues that it is the duty of those in positions of power to seek knowledge and wisdom, so that they can make informed decisions for the greater good. He also suggests that those who seek power without knowledge and wisdom are likely to be corrupt, and will use their power to further their own interests rather than the interests of society as a whole.
In addition to exploring the nature of justice and power, the Gorgias also touches on the idea of moral responsibility, and the consequences of our actions. Through the dialogue, Plato argues that individuals must take responsibility for their actions, and that those who have been given power must use it in a way that is just and morally good.
The Gorgias remains relevant for modern audiences, as the questions it raises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justice, power, and morality continue to be of great significance. In a world where power is often seen as the ultimate goal, the Gorgias serves as a reminder that those in positions of power must be held to a higher standard, and that true power lies in the hands of those who possess knowledge, wisdom, and moral goodness.
For those interested in learning more about the Gorgias, there are numerous reference books and secondary sources available. Some recommended readings include:
- Plato: The Complete Works edited by John M. Cooper
- The Cambridge Companion to Plato edited by Richard Kraut
- The Gorgias of Plato: A Critical Guide edited by M. C. Stokes
In Korean, the title of the book is "고리아스" (Gorgias).
In conclusion, the Gorgias by Plato is an important and thought-provoking text that continues to shape modern discussions of ethics, morality, and politics. Whether you are a student of philosophy, a scholar, or simply someone interested in understanding the nature of justice and power, the Gorgias is a book that should be on your reading list.
플라톤의 고르기아스: 21세기 정의와 권력의 본질 이해
고르기아스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이 쓴 대화로, 소크라테스와 유명한 소피스트인 고르기아스를 포함한 다양한 인물들의 대화를 제시한다. 대화는 정의와 권력의 본질, 그리고 두 사람의 관계를 탐구한다. 고르기아스의 중심 주제와 주장은 윤리, 도덕, 정치에 대한 현대적인 논의에 계속 영향을 미치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근본적인 질문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텍스트가 된다.
그 핵심은 고르가스가 정의가 무엇인지, 정의로운 사회에서 권력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플라톤은 대화를 통해 정의는 단순히 권력의 축적이 아니라 도덕적 선의 사상에 기초한다는 견해를 제시한다. 그는 도덕적 고려 없이 권력을 추구하는 것은 부패와 불의를 초래할 수 있으며, 권력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대화는 소크라테스가 수사학의 대가 또는 설득력 있는 화술의 대가로 묘사되는 고르기아스와 마주치는 것으로 시작된다. 소크라테스는 수사학의 진정한 목적은 권력을 얻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옳고 그른 것을 이해하도록 도와줌으로써 더 큰 선을 섬기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고르기아스의 정의에 대한 견해에 이의를 제기한다. 소크라테스는 대화를 통해 도덕적 고려 없이 권력을 추구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덕이 있는 것이 아니며, 견제받지 않는 권력의 토대 위에 정의로운 사회가 구축될 수 없다고 계속 주장한다.
고르기아스의 핵심 주장 중 하나는 진정한 힘은 단순히 설득의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 지식과 지혜를 가진 사람들의 손에 있다는 것이다. 플라톤은 지식과 지혜를 추구하는 것이 권력자의 의무이며, 이는 그들이 더 큰 이익을 위해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말이다. 그는 또한 지식과 지혜 없이 권력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부패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들의 권력을 사회 전체의 이익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제안한다.
고르기아스는 정의와 권력의 본질을 탐구하는 것 외에도 도덕적 책임과 우리 행동의 결과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플라톤은 대화를 통해 개인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며, 권력을 부여받은 사람은 정당하고 도덕적으로 선한 방식으로 이를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고르기아스는 정의, 권력, 도덕 사이의 관계에 대한 질문이 계속해서 큰 중요성을 제기하고 있기 때문에 현대 관객들에게 여전히 중요하다. 권력이 종종 궁극적인 목표로 여겨지는 세상에서, 고르기아는 권력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더 높은 기준을 가져야 하며, 진정한 권력은 지식, 지혜, 도덕적 선함을 가진 사람들의 손에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한다.
고르기아스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수많은 참고서와 부차적인 자료들이 있다. 권장 판독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플라톤: 존 M이 편집한 전집. 쿠퍼
리처드 크라우트가 편집한 플라톤의 케임브리지 컴패니언
플라톤의 고르기아스: M. C. 스토크스가 편집한 비판적 안내서
한국어로, 책의 제목은 "고르기아스"입니다.
결론적으로, 플라톤에 의한 고르기아스는 윤리, 도덕, 정치에 대한 현대적인 논의를 계속 형성하는 중요하고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텍스트이다. 여러분이 철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든, 학자이든, 단순히 정의와 권력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이든, 고르기아는 여러분의 독서 목록에 있어야 할 책입니다.
'정치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7. 더 파워 브로커: 로버트 모세스와 뉴욕의 몰락 "The Power Broker: Robert Moses and the Fall of New York" by Robert Caro (0) | 2023.02.14 |
---|---|
26.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고용, 이자, 돈의 일반 이론" (0) | 2023.02.14 |
24. 티마이오스 "The Timaeus" by Plato (0) | 2023.02.13 |
23. 플라톤의 크리톤 "The Crito" by Plato (0) | 2023.02.13 |
22. 필드의 기술 "The Art of Fielding" by Chad Harbach (0) | 2023.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