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tism Reinvented: Western Parties from Socialism to Neoliberalism" by Axel Honneth:
In this book, Honneth explores the historical development of left-wing political parties in Western countries, tracing their evolution from traditional socialism to their current forms of neoliberalism. He argues that the left has undergone significant transformations over the past century, responding to changes in the social and economic landscape and redefining its goals and strategies accordingly.
In the first part of the book, Honneth examines the origins of socialism and its early political manifestations, focusing on the tension between the Marxist emphasis on economic structures and the more ethical concerns of social democracy. He argues that this tension has persisted throughout the history of the left and continues to shape its current debates.
In the second part of the book, Honneth analyzes the emergence of neoliberalism and its impact on left-wing politics. He argues that the left's embrace of neoliberal policies has led to a fundamental shift in its orientation, away from traditional concerns with social justice and toward a focus on individual autonomy and market-based solutions to social problems. Honneth sees this as a dangerous trend, arguing that neoliberalism has failed to address the root causes of inequality and has instead exacerbated them.
In the third and final part of the book, Honneth offers a critique of the contemporary left, arguing that it has become too focused on individual rights and identity politics at the expense of broader social and economic issues. He suggests that the left needs to rediscover its commitment to social justice and to develop a new political vision that is capable of addressing the complex challenges of our time.
Overall, "Leftism Reinvented" provides a thought-provoking analysis of the historical and ideological transformations of the left, and offers a powerful critique of its current trajectory. The book has been well received by scholars and has been praised for its insightful and nuanced analysis.
The Korean edition of the book is titled "새로운 왼쪽 사상" (saeroun wenjjok sasang), which translates to "New Leftist Thought."
악셀 호네스의 "재창조된 좌익주의: 사회주의에서 신자유주의로 서구 정당":
이 책에서, Honneth는 서구 국가의 좌파 정당의 역사적 발전을 탐구하며, 전통적인 사회주의에서 현재의 신자유주의 형태로의 진화를 추적한다. 그는 좌파가 지난 세기 동안 사회 및 경제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그에 따라 목표와 전략을 재정의하면서 상당한 변화를 겪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첫 번째 부분에서, Honneth는 사회주의의 기원과 초기 정치적 표현을 검토하며, 경제 구조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적 강조와 사회민주주의의 윤리적 관심사 사이의 긴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이 긴장이 좌파의 역사를 통해 지속되었고 현재의 논쟁을 계속 형성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두 번째 부분에서, Honneth는 신자유주의의 출현과 그것이 좌파 정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그는 좌파의 신자유주의 정책 수용이 사회 정의에 대한 전통적인 우려에서 벗어나 개인 자율성과 사회 문제에 대한 시장 기반 해결책에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의 방향의 근본적인 변화로 이어졌다고 주장한다. Honneth는 신자유주의가 불평등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고 대신 악화시켰다고 주장하면서 이것을 위험한 추세로 본다.
이 책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부분에서, Honneth는 더 넓은 사회 경제적 문제를 희생시키면서 개인의 권리와 정체성 정치에 너무 집중되었다고 주장하면서 현대 좌파에 대한 비판을 제시한다. 그는 좌파가 사회 정의에 대한 헌신을 재발견하고 우리 시대의 복잡한 도전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적 비전을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전반적으로, "Leftism Reinvented"는 좌파의 역사적, 이데올로기적 변화에 대한 생각을 자극하는 분석을 제공하며, 현재의 궤적에 대한 강력한 비판을 제공한다. 그 책은 학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통찰력 있고 미묘한 분석으로 찬사를 받았다.
이 책의 한국판 제목은 "새로운 좌파 사상"(saeroun wenjjok sasang)이며, 이는 "새로운 좌파 사상"으로 번역된다.
“Leftism Reinvented: Western Parties from Socialism to Neoliberalism” (2018)은 서양 정치에서 좌파 정당이 빈곤층과 권력 없는 사람들의 대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방법을 분석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좌파 정당이 자본의 힘과 시장의 불평등을 만드는 경향에서 보호를 약속함으로써 이를 달성하는 방법을 분석합니다1. 이 책은 스테파니 머지(Stephanie L. Mudge)가 리뷰한 "European Journal of Sociology"에 따르면 "좌파 정당의 역사와 현재의 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이라고 합니다1.
